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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진피해, 쓰나미, 원전폭발로 3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한국제이티에스는 약 30만불 상당의 물품을 지원키로 하고 4월 2일(토) 인천항에서 지원물품 선적식 행사를 가집니다.

한국제이티에스는 계속되는 한파와 피로, 열악한 위생문제로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두유, 어린이 이유식, 내복, 속옷, 양말, 칫솔, 여성용 위생용품 등 가장 시급한 생필품을 지원합니다. 특히, JTS는 이재민들이 심한 정신적 충격과 열악한 대피소 환경, 계속되는 추위로 감기 등 건강상태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데다가 대부분 구호식품이 인스턴트식품으로 지원되고 있는 것을 감안, 아동과 노인 등 이재민들의 심각한 영양상태를 고려하여 고칼슘 두유 10만개와 어린이 이유식 10톤을 긴급 지원키로 했습니다.

JTS는 현재 일본에 3명의 JTS 활동가를 파견하고 1,2차에 걸친 현지 피해상황조사를 진행하여 각 지역마다 필요한 물품을 면밀히 조사하였으며, 현재 지진피해가 가장 큰 이와테현과 미야기현을 중심으로 그 지역의 일본현지단체와 협력하여 분배계획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와테현 지원을 함께 할 일본인권단체인 부락해방동맹은 한국JTS가 보낸 구호물품을 니이가타항에서 인수 및 운송하여 이와테현에서 구호물품 배분을 함께 하게 되며, 미야기현은 일본 내 구호 사무국 역할을 하는 IVY(국제볼런티어센터 야마가타)와 협력하여 피해지역 물품분배가 이루어 질 계획입니다.

현재 일본에 파견된 유정길 JTS 정책위원장은 추위 뿐 아니라 갑작스런 쓰나미로 속옷조차 챙겨오지 못한 이재민들이 겪는 위생적인 고통도 매우 심각하다고 전하며, 속옷, 위생용품, 구급약 등 기본적인 생필품이 매우 절실하며, 아기들이 인스턴트음식이나 탄산음료를 먹으며 생활하는 상황이라 전해왔습니다.

JTS는 4월 2일(토) 인천항을 통해 두유(1L) 10만개, 어린이이유식 10톤, 아기 내의 1천3백50벌, 속옷 10만장, 1톤 트럭 분량의 치약, 칫솔, 비누, 손전등 2만개, 여성용 생리용품, 구급함 등 30만불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일 인천항을 출발하는 긴급구호물자는 부산항을 거쳐 8일 니카타항에 도착해 JTS 구호활동가들과 일본협력단체들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현재 JTS는 홈페이지, 해피빈 등을 통해 일본긴급모금함을 개설하고 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 31일 기준 현재 총 90,227,211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습니다.

지진피해로 고통 받는 일본 주민들을 도우려면 홈페이지 www.jts.or.kr, 계좌번호 075601-04-000298 (국민은행, 예금주 : 한국제이티에스), 전화 02-587-8756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선적식 행사 장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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