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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JTS, 2011년 북한 취약계층 대북지원 선적식 행사 안내



31개 컨테이너 지원물품, 북한 전역(평양, 자강도 제외) 53개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12,000여명 취약계층에 지원!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는 5월 20일(금) 오후 3시 인천항에서 대북지원물품 선적행사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북한 9개 시도(평양, 자강도 제외) 53개 시설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12,000여명이며, 이번 지원물품은 두유 36만개, 이유식 10톤, 분유 19톤, 각종 겨울용품 등 총 20피트 컨테이너 31개 분량이다.

그동안 북한 고아원 지원이 몇 지역에 한정되어 진행된 것에 비해 JTS는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북한 전국 단위(평양, 자강도 제외)의 12,000여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JTS는 북한의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이하 조선위원회)와 파트너쉽을 맺고 2010년부터 북한전역의 53개 시설의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를 지정해 12,000여명의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지원된 물품은 조선위원회가 인수하여 9개 시·도 인민위원회 대외사업국 또는 해외동포 영접처로 1차 분배를 하고, 53개 시설에 대한 2차분배시 JTS 활동가가 함께 방문하여 분배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지원 후 1달에서 1달 반이 경과하면 각 시설의 지원물품 소요량 및 발육상태를 모니터 요원이 직접 확인하고, 분기별로 신체계측자료를 입수하여 지원결과에 대한 확실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JTS는 지원하는 53개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자료를 입수, 이를 바탕으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주로 지원대상이 아동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구체적인 자료와 지원계획은 북한 식량난의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인도주의적 지원 규모와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JTS가 53개 시설 어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려던 밀가루300톤, 설탕20톤, 소금3톤, 콩기름11,880리터, 체육용품(줄넘기, 훌라후프,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탁구대, 배드민턴) 및 의류, 신발 등 20피트 컨테이너 19개에 대한 정부승인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시급히 식량지원이 필요한 고아원 및 양로원 취약계층의 식량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JTS는 20일(금) 오후 3시 선적행사는 “더 주지 못해 미안해!”란 주제로 방송인 김제동씨 사회로 초청내외빈과 JTS 후원회원 100여명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이다.

심각해져가는 식량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전역 고아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2011년 첫 번째 선물 - “더 주지 못해 미안해!”, 선적행사를 통해 대북지원에 대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문의: 02-587-8756(담당: 기획홍보팀 양수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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