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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JTS, 5월 19일 인천항에서 북한 취약계층 지원물품 선적 진행해

- 31개 컨테이너 지원물품, 북한 전역(평양, 자강도 제외) 53개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12,000여명 취약계층에 지원!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는 5월 19일(목) 인천항을 통해 북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을 보낸다. 지원대상은 북한 9개 시도(평양, 자강도 제외) 53개 시설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12,000여명이며, 이번 지원물품은 두유 36만개, 이유식 10톤, 분유 19톤, 각종 겨울용품 등 총 20피트 컨테이너 31개 분량이다.

그동안 북한 고아원 지원이 몇 지역에 한정되어 진행된 것에 비해 JTS는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북한 전국 단위(평양, 자강도 제외)의 12,000여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JTS는 북한의 ‘JTS와의 협조 조선위원회’(이하 조선위원회)와 파트너쉽을 맺고 2010년부터 북한전역의 53개 시설의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를 지정해 12,000여명의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지원된 물품은 조선위원회가 인수하여 9개 시·도 인민위원회 대외사업국 또는 해외동포 영접처로 1차 분배를 하고, 53개 시설에 대한 2차분배시 JTS 활동가가 함께 방문하여 분배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지원 후 1달에서 1달 반이 경과하면 각 시설의 지원물품 소요량 및 발육상태를 모니터 요원이 직접 확인하고, 분기별로 자료를 입수하여 지원결과에 대한 확실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JTS는 지원하는 53개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자료를 입수, 이를 바탕으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주로 지원대상이 아동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구체적인 자료와 지원계획은 북한 식량난의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인도주의적 지원 규모와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JTS가 53개 시설 어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려던 밀가루300톤, 설탕20톤, 소금3톤, 콩기름11,880리터에 대하여는 정부승인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의류, 신발 및 체육용품(줄넘기, 훌라후프,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탁구대, 배드민턴)의 경우는 승인 대상에서 제외되어서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물품들은 20피트 컨테이너 20개 분량으로, 춘궁기가 다가오면서 고아원 및 양로원 취약계층의 식량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허가받은 31컨테이너 분량에 대해서만 우선 지원한다.

JTS의 2011년 첫 북한 지원 물품이 심각해져가는 식량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전역 고아원 아이들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하루빨리 전해지기를 바라며, 또한 대북지원에 대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문의: 02-587-8756(담당: 기획홍보팀 양수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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