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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S모델학교_블루안염소

JTS 모델학교로 선정된 블루안의 교사들과 7월 12일부터 정기적으로 회의하여 학교 및 마을 개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이후 10월부터 JTS 배명숙 활동가가 격주로 4박 5일씩 방문하여 여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아이들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하여 매주 두 번 점심 급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학교 텃밭에서 나는 채소를 이용하여 교사와 학부모가 번갈아 음식을 준비합니다. 학교 텃밭에는 JTS가 채소 씨앗을 지원하여 교사와 아이들이 재배하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부녀자회를 조직하고 구성원 31명에게 한국산 검정콩, 배추 씨앗을 지원하여 각 가정에서도 텃밭을 일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JTS모델학교_만타부학교텃밭

또한 지속적인 급식을 위한 학교 기금 조성의 일환으로 염소 4마리를 지원하였습니다. 염소를 번식시켜 얻은 수익을 활용하는 것이 염소 지원의 목적입니다. 교사와 학부모들이 직접 염소 축사를 제작하였으며, 학생 운영위(PGO)를 조직하여 학생들이 직접 관리하게 하였습니다.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하여 오지 마을 학교 대부분 이른바 문해 교육(읽기, 쓰기)만을 시행하여 한국과 예체능 교육은 경험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5, 6학년 22명을 대상으로 한 계이름 익히기를 시작으로 2주에 한번씩 음악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계이름을 익혀온 학생에게는 리코더를 지원하여 음악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학년 학생들과는 멜로디언을 연주하여 함께 동요 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악기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이라 음악수업에 매우 즐거워합니다.

7월부터는 매주 두 번 블루안 교사가 마을의 부녀자 일곱여명을 대상으로 성인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특별 수업으로 JTS 실무자가 참여하여 리코더, 멜로디언을 이용하여 영어 동요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013년 9월부터 만타부 학교에 격주로 1박 2일 방문하며 학교 및 마을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1차로 치위생사업을 시작하여 만타부 학생 127명에 칫솔, 치약을 지원하고 매일 2회씩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아동용 비타민, 구충제를 지원하여 아이들의 영양상태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교사숙소를 거점으로 마을 약국을 운영하여 해열제, 상처치료제, 배탈약 등 가정상비약을 필요 시 배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텃밭을 만들어 토마토, 가지, 양파 등을 심었습니다. 학교 텃밭에서 난 채소로 아이들을 먹이는 것과 동시에, 만타부에서 잘 자라는 작물을 찾아 마을 단위의 소득사업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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