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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힝야 난민들에게 가스버너 10만대를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께서 JTS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JTS를 후원해주시는 많은 감동적인 사연들 중, 청소년 친구들이 또래 친구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로힝야 난민 지원 기부금을 보내왔기에 이 이야기를 후원회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Q1.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국 호텔 관광 고등학교가 어떤 학교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 호텔 관광 고등학교는 조리 관광 특성화 고등학교이며, 국제화 시대 세계시민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한국 유네스코 본부에서 진행하는 ‘레인보우 프로젝트'와 도 교육청 공모사업인 '국제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제 3세계 국가의 빈곤 문제와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Q2. 한국JTS는 어떻게 알게 되었으며, 특별히 JTS에 기부한 이유가 있나요?

JTS는 인도를 여행하던 중 방문했던 수자타아카데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국제구호단체가 단발적인 물품 지원 등에 그치는 것과 달리 JTS는 현지에 사업장을 두고 원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JTS에 기부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투명하게 쓰인다’라는 믿음이 있었고 특히 도움이 긴급하고 절실한 로힝야 난민들을 JTS를 통해서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Q3. 로힝야 난민들을 위한 모금 활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작년에 JTS소식지를 통해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소식을 접하면서 어떻게든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침 같은 지역에 있는 단양고등학교와 첫 스포츠문화교류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네스코 학교인 양교 학생회에서 부대행사로 지구촌 이웃돕기 수익사업을 하자는 의견이 모여 모금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는 호텔조리과와 식음료를 배우는 관광비즈니스과가 있는데 학생들의 전공을 살려 행사장에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료와 팝콘을 팔아 수익금을 조성했습니다.



 


Q4. 선생님은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어떤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싶으신가요?

아이들에게 개인별, 학급별 돼지저금통을 분양하고, 지역에서 한국JTS의 어린이날 거리모금캠페인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볼 생각입니다. 학생들이 본인의 삶속에서 체험하는 나눔의 즐거움을 통해 앞으로는 스스로 계획하고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주체가 되어 어떤 나눔 활동을 할지 기대가 되며 친구들이 만들어갈 나눔의 문화, JTS가 응원하겠습니다. 훈훈한 나눔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한국 관광고 유윤식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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