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왼쪽부터 임연희, 이갑수, 장영진, 장원준, 문미양, 황진희 님

 

 

[사천]계절의 여왕, 봄을 놓치지 않는 법!

-축제의 장에 꽃피운 JTS 거리모금캠페인

 

-글쓴이 사천JTS· 박선영 활동가

 

 

매년 5월이 되면 전국 각 지부에서 기아, 질병, 문맹퇴치를 위한 JTS 어린이날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전국 131곳의 지부에서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약 5,500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봄꽃들의 향기가 가득한 4월, 5월은 전국 방방곡곡 꽃축제를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화려한 축제들이 한창입니다. 경남 사천에도 유명한 ‘사천와룡문화제’와 ‘삼천포항 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사천지부 활동가들은 ‘삼천포항 수산물축제’에서 국제기아. 질병. 문명퇴치를 위한 JTS 어린이날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캠페인 장소를 잘 잡아 부스를 설치하고 동료 활동가들이 모이기 전 기다리느니 먼저 시작하자 싶었는지 먼저 모인 활동가분들은 큰 소리로 외치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한 분 두 분 점차 모이다 사람들이 많아지니 모두들 기분좋게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에 천원을 넣어주시고 바로 다시 만원을 또 넣어 주시는 분, 본인도 장애인이라고 말씀하시며 모금해주시는 분, 삼천 원을 주시면서 “제가 6명을 살렸어요.” 라는 등 많은 분들의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금해 주셨는데 캠페인을 할 때마다 항상 좋았지만 이번행사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재미있고 신이 났습니다.

‘사람들 반응이 좋았고 따뜻한 마음을 많이 내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0도로 ‘폴더’ 인사를 하며 밝고 맑은 목소리로 모금을 하는 임연희 님을 보며 여태껏 너무 기계적으로 해왔었구나 하는 것을 새로 깨달았다는 문미양님, ‘지금 내가 한 번 이렇게 목소리를 내면 두 명이 굶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아들과 함께 참여하신 장영진 님, 불편한 다리 때문에 조금 비틀거리셨다는 정영순 님은 시작하기 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동참해서 정말 즐거웠고 같이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모임이 있었는데 중간에 빠져나와 참석하기를 잘한 것 같다는 김희연 님, 한 분 한 분 모여서 많은 인원이 되고, 천원, 이천원이

모여서 무서운 힘을 내는 것 같다던 박선영 님등 캠페인을 하며 느꼈던 소감들을 나누는 활동가들의 얼굴에는 보람과 뿌듯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런 우리를 반기는 듯 폭죽놀이까지 펼쳐진 축제의 장에서 날씨 좋고 사람들도 많고 호응도 좋아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남해에서 학교 마치고 바로 달려와 준 장영진 님, 장원준 군(5학년). 두 번째라 떨리지 않아요


-함께여서 신나고 즐거운 도반들


-감사합니다. 잘 전달하겠습니다. 목청껏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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