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JTS 사랑나눔 쌀 전달”  

 

 

 

지난 12월 23일, JTS는 안산다문화센터를 통해 중국동포 할머니, 할아버지 18가구에 쌀을 20kg씩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70-80대의 나이로, 폐지를 주워서 생계를 꾸리거나 그마저도 몸이 아파서 어려운 가정들이었습니다.  

 

 

 

 원곡동 다문화안전경찰센터 경찰관들이 꼼꼼히 대상자를 선정하고 좋은 쌀을 값싸게 사는 일까지 해주었습니다. 새마을금고에서 손 프린트와 현수막을 위한 색상 인쇄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태국인 봉사자들까지 힘을 보태 정성을 모아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경찰관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가능하면 밤에 폐지를 모으지 말고, 혹시 밤에 다니려거든 노란색 형광조끼를 꼭 입고 다닐 것을 당부하며, 또 항상 길을 건널 때 조심하라고 자상하게 챙겨 주었습니다. 할머니들 몇 분은 매우 기뻐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시기도 하였습니다. 쌀 10kg 포대를 두 포대씩 지급하여 총 18가구에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말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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