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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7.5.28.)JTS 안산다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외국인노동자 나들이 날이라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분들과 전라북도 고창에 있는 선운사 나들이가 있는 날입니다. 이번 나들이는 국제참여불교(INEB, International Network of Engaged Buddhists) 스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오전 7시 안산(2), 서울(1), 평택(1)에서 각각 버스를 타고 전라북도 고창에 있는 천년 고찰 선운사로 출발했습니다.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각국 대표들이 노래도 부르면서 흥겨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선운사에 도착하여 아름답고 울창한 산림을 보니 절로 흥이 나고 가분이 좋았습니다. 법륜스님의 축사와 함께 사찰 설명을 들었고, 사천왕문 계단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하여 비빔밥을 밖으로 내어 야외에서 자유롭게 앉아 식사하였습니다.'

 

 

가족단위로 나들이 온 외국인 노동자들도 있어서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오후에는 법륜스님이 즉문즉설을 해 주셨고, 특히 한국의 발전의 밑바탕은 교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산사를 내려오는 길에 제철 오디를 사먹으며 신기 해 하였으며, 손과 입이 까맣게 되어 하하 호호 웃음이 만발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는 각자의 소감을 말하며 느낀 점을 돌아가며 말하는 시간을 가졌고, JTS안산다문화센터 덕분에 즐거운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소감발표가 끝나고 한국 노래로 하나가 되는 노래자랑이 벌어졌으며, 모두들 한국노래를 참으로 잘하였습니다. (이상 캄보디아인 통역사 멧쏘찌읏의 글을 일부 인용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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