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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방학 영양꾸러미 지원사업(2)-

 

  JTS는 지자체와의 협약으로 2016년 겨울과 2017년 여름, 두 차례 ‘영양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이후 2017년 겨율부터 영양꾸러미 사업은 JTS 활동가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JTS 자체진행 방식 영양꾸러미 지원 사업 4회째입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18 지역에서 211명을 지원대상으로 추천하였고, JTS 본부의 심사를 거친 후 206명의 대상자에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게 했습니다.

 

 

  오늘은 주체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접 물품을 포장, 전달한 봉사자와 대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탈북자로 아이를 키우며 암 투병을 하고 계시는 미혼모 어머님 

 JTS의 꾸러미와 편지를 받고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JTS 봉사자의 자상한 관심에 그동안의고생이 눈 녹듯 녹아납니다. 아이들에게 평상시 형편이 안되 먹일 수 없었던 다양한 식품을 이렇게 먹일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JTS 하남지부 오영숙 활동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의 어려운 계층에도 지원의 손길이 필요했었는데, JTS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입니다. 지원 대상을 찾으며 지역 사회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친밀감이 생겼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며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고자 노력하며 힘내서 살아가는 모습에서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JTS가 자리를 잡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각종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시는 한 어머님

 아이들이 이번 꾸러미에 든 유기농 주스와 비빔 참치를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영양꾸러미를 지원해주신 JTS, 감사합니다.


JTS구미지부 권유미 활동가

 2018년 겨울 처음 꾸러미 배달을 하러 갔을 때 JTS라는 단체가 생소해 경계하는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JTS 지원이 4번째가 되니 JTS를 기억하고 반갑게 맞으며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지속적인 지원의 효과 같습니다. 


JTS부천지부 김지우 활동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많은 일 중 나는 복지 사각지대 놓인 아이가 방학기간 동안 끼니 걱정 없이 지내도록 간식, 반찬을 전달해주는 일을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영양꾸러미 사업을 함께하며 누군가를 아무 조건 없이 도울때 느낄 수 있는 기쁨과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JTS평택지부 박준 활동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받지 못하는 이웃,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이 나와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갈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내 주변에 좀 더 관심을 두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소년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 잠자는 시간 빼고 공을 가지고 놀거나 축구 관련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손흥민 선수가 롤 모델입니다. 지원상품 구성이 매우 좋고 동생들(5명)이 좋아하는 간식이 많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날은 덥고 확인할 문서도 많고 절차도 복잡하고, 배송 등의 문제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영양꾸러미 사업을 잘 마무리해주신 JTS 자원 활동가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지원 대상을 찾고, 더 알찬 영양 꾸러미를 지원하도록 부지런히 연구하고 발로 뛰는 JTS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활동가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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