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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S(Join Together Society)는 국제 구호단체로서,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하고,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하고, 아이는 제때 배워야 한다는 기본이념으로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은 학기 중에는 학교급식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으나, 방학 기간에는 급식 지원이 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의 어린이에게 스스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반찬류와 간식을 꾸려주는 것입니다.   

이번 2019년 겨울방학에는 27개 지역, 289명에게 지원하였습니다.

매번 대상 어린이와 예산을 늘려 지원하고 있으나, 더 많은 어린이에게 지급하지 못하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원 대상자 발굴과 선정에도 어려웠지만, 꾸러미를 어떻게 구성할까를 두고 JTS 활동가들과 고민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서 돼지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콩자반, , 참치 등의 반찬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핫초코, 떡볶이, 견과류 등의 간식도 챙겼습니다. , 아이들이 불을 사용하지 않고 혼자서도 차려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하고, 참치캔은 쉽게 열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포장으로 안전도 고려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각 지역에 배달이 되고 지역 담당자는 봉사자와 함께 각기 도착한 물품을 포장하여 한 꾸러미로 만들었습니다.

  

  

꾸러미를 받을 가정에 연락하고 일정을 맞추어 정한 날짜에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한 어린이는 병원에 입원 중이라 병원으로 찾아가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구미에서는 구미청소년JTS동아리에서 봉사자로 참여하여 포장하고 전달하며 소감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으로 두 번째 영양꾸러미 전달 봉사였는데 제가 살아가는 환경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 사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런 힘든 환경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들의 책임감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는 내가 살아가는 환경이 열악하지 않음을 감사하고, 영양꾸러미를 전달할 집의 환경이 더 나아져서 영양꾸러미를 전달하지

 

 용인에서는 감사 편지도 왔습니다.

하남, 평택, 부천에서도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꾸러미를 받고 너무 놀랐어요. 많은 식품을 주실 거라 생각도 못 하고 있었어요. 아이가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받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봉사자님이 병원 앞(병동)까지 갖다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견과류랑 떡볶이를 보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고 행복했습니다. 긴 병에 본인마저도 지쳐갈 무렵 JTS의 따뜻한 손길에 용기를 내서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훗날 아이들이 크면 저도 돌려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라 생각했는데 도움을 주시니 꼭 갚겠습니다.”  

선물 같은 영양꾸러미 너무 반가웠고, 방학 중 아이들 간식거리가 있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희와 같이 소외계층에 대하여 베풀어 주시는 것에 대하여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과 생활에 너무 크나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꾸러미가 골고루 여러 가지 다양한 구성품에 만족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이 정성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받는 사람도 봉사자도 모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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