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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에는 해외에 보낼 구호 물품을 보관하기 위해 JTS구호물품보관창고가 있습니다.
200
여 평 규모의 창고 안에는 의류, 신발, 담요, 목도리 그리고 양말 등이 있는데요.
해외 배송 비용의 증가와 코로나19등의 이유로 물류 순환이 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소식 만나보시죠!

 


올해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대상 어린이를 추천받는 과정에서 수원시 드림스타트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JTS가 양말 지원을 제안했고, 드림스타트 측에서 흔쾌히 꼭 필요한 물품이니 전량을 수령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양말의 수량이 예상보다 많아지면서 최종적으로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9 이른 아침 울주군에서 76천 켤레(시가 1억 원 상당)를 실은 트럭이 힘차게 수원시로 출발했습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센터장, 수원시 대외협력팀장외 직원들이 반갑게 JTS활동가를 맞이했습니다.

 

임숙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지원하던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새로운 사업 대상을 찾던 도중 노숙자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곧 추운 가을이 오면 지원해주신 양말 중 일부는 노숙자분들께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원시는 기부받은 아동 양말 21천 켤레는 수원시 보육 아동과 드림스타트에서 3개 드림스타트 센터(우만·세류·영화)와 아동복지시설 14곳에 전달해 어린이에게 선물하고, 성인 양말 55천 켤레는 각 복지시설에서 장애인·어르신·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영통분소에서 수원지역 복지시설(60여 곳)'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방식으로 양말을 배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자동차에 탑승한 채로 양말 박스를 수령하는 방식이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주신 JT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JTS는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모두 후원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더위와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영양꾸러미 :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여름과 겨울 방학에 혼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
*드림스타트 : 보건복지부 산하의 기관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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