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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S영양팡팡꾸러미사업은 방학기간에 결식이 우려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에게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여름방학에는 28개 지부 348명에게 8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지원하였습니다.

2016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코로나로 인해 휴교 중인 지난 5월 어린이날 긴급 지원을 포함하여 영양꾸러미 지원을 총 7차례 실시했습니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대상자가 늘어나고 알차게 구성된 내용물과 함께 활동가들의 정성이 담긴 진행으로 이번에도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각 지역 지자체와 드림스타트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각 지부 봉사자들에게 사업설명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JTS본부에서는 대상자 심사와 서류 보완과 전산 시스템을 정비하고 여러 단계의 행정업무와 물품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물품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입맛, 그리고 영양과 안전도 고려하자니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한끼의 식사라고 생각하니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식품을 더 많이 넣고 싶었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온보관이 가능한 식품만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캔에 보관된 닭가슴살과 참치, 햄 그리고 진공포장된 돼지고기 장조림, 김자반볶음, 진미채볶음, 볶음김치 등의 반찬류, 간식으로는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떡볶이, 치즈 소시지, 음료로는 얼려서 먹을 수도 있고 주스로도 먹을 수 있는 워터젤리와 견과류로 구성하였습니다.
한 분은 어
린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한 활동가는 아이들이 받을 편지지와 편지글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각 지역 봉사자들은 물품을 받고 개인별로 포장하여 가정에 지원하였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의 따스한 손길이 모여 아이들에게 보내졌습니다.


받는 사람은 기뻐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필요시 아이들 스스로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먹을 수 있는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가 요정이 준 선물이라고 너무 좋아해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받아보니 양과 질이 좋아서 놀랐어요.”

없는 살림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퀄리티가 높습니다.”



봉사자들의 마음도 고마움으로 충만했습니다.

“꾸러미 박스 포장할 때 땀을 비 오듯 흘렸지만 기쁜 마음으로 동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골목골목 집 찾느라 고생했지만 받는 사람이 즐겁고 고마워 하니 보람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봉사자들과 협력의 중요성도 배우게 되었고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아이는 지적장애, 엄마도 지적장애, 아빠는 건강이 좋지 않아 아이 미래가 걱정됩니다. 나는 지금 충분히 행복한 거였구나. 나를 돌아보게 되고 JTS 거리모금 여러 번 했지만 실제 상황을 보니 앞으로 어려운 가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복지국가로 성장하였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최소한 끼니 걱정은 없이 살기를 바라며 저희 JTS는 대상자들을 더 열심히 발굴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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