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스리랑카 14년이래 가장 큰 홍수피해, 그 현장에 가다

 

스리랑카에서 우기가 시작되면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 200여 명, 실종자 100여 명, 이재민이 5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14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런 스리랑카를 향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531일 현장의 피해 상황과 지원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JTS의 박지나 대표가 스리랑카에 긴급히 파견 되었습니다.  

 

거리 곳곳은 마치 쓰레기 폐기물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홍수로 잠겨 쓸 수 없게 된 집기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집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가난한 사람들의 경우 집이 허술하여 더 큰 피해를 입었고 복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그 어려움을 짐작케 합니다.

산사태로 집이 완전 무너져 죽기일보직전에 구출된 아이

 

 

물이 잠겼던 위치를 손으로 가리키는 피해 주민

 

물에 잠겼던 높이를 가늠케 하는 파란색 벽면의 색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서있는 피해주민

 

현재는 물이 다 빠진 상태지만 4차선 도로가 1.5M가량 물에 잠기기도 했고 논이 침수되어 마치 강인 듯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피해 지역 곳곳에 도로가 막혀 상황을 조사하기 위한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네요.


JTS는 활동가는 현재 스리랑카 현지에서 긴급구호를 진행중에 있으며, 한국JTS안산다문화센터는 여름옷 10상자와, 무릎담요 5상자를 안산 스리랑카 사원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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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댓글 1개
  •  박태홍
    2019/12/26 10:59

    한국JTS안산다문화센터는 여름옷 10상자와, 무릎담요 5상자를 안산 스리랑카 사원에 전달하였습니다.\' 다문화센터에 옷들이 이렇게 쓰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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