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4월 2일(토) 인천항 E1터미널에서 일본긴급구호 지원물품 선적행사가 있었습니다.
두유 10만개, 이유식 10톤 등 30만불 상당의 구호물품은 2일 인천항을 출발, 부산항을 거쳐
8일 니이가타항에 도착해 JTS 활동가와 일본 협력단체가 인수하여 지원지역에 배분하게 됩니다.

이 날 선적행사에서 JTS 이사장이신 법륜스님께서는
굶주리고 아픈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조건없이 인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족을 잃고 추위와 질병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무수한 이재민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도적 지원은 꼭 필요한 일임을 호소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선적행사에서는 추모묵념의 시간을 마련하여 일본지진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고 대피소에서 추위와 질병에 시달리며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희망의 시를 낭독하여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지원물품이 잘 전달되어 이재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사테사테 밴드의 공연으로 마무리된 이번 선적행사는 약 30여명의 JTS회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번 일본 지진 피해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무려 2만 8천여 명에 달합니다.
현재 JTS에서 3명의 활동가가 파견되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피해가 난 후 많은 분들이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셨으며,
오늘 두유 10만개, 이유식 10톤 등 30만불 상당의 지원물품은 일본 니이가타항에 도착해
JTS 활동가가 인수하여 일본 현지단체와 함께 분배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모아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이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할 때입니다.
희망,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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