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관계가 냉각됨에 따라, 지난 2012년 9월 인천항에서 북한 수해지역 긴급구호를 위한 밀가루 500톤을 실어 보낸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단체의 북한지원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1. 북한지원 사업 후원금이 다른 사업에 사용되지는 않는가?

후원회원 여러분께서 북한지원 사업으로 지정하여 후원해주신 후원금은 대북사업 기금으로 적립되고 있으며, 다른 사업에 유용되지 않습니다.


2.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데 후원금을 계속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북한지원 사업의 문제점 중 하나는, 언제 어떤 일로 남북관계가 변화하여 사업이 재개되거나 중단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즉시 구호물자를 확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3. 언제쯤 대북사업이 재개될 것인가?

유감스럽지만 현재로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언제든지 남북관계가 풀리는 즉시 대북사업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굶주림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하루빨리 남북관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후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후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댓글
이 글의 댓글 2개
  •  조미경
    2014/02/24 17:38

    \"북 대기근 세대 방치하면 통일 후 복지재앙\" 이라고 1990년대 중후반을 이야기한 염수정 추기경의 말이 있네요.
    아니더라도 JTS에서 적극 북한을 돕고 있었는데, 2012년 9월 이후 대북지원을 계속할 수 없다는 안따까운 소식..
    안타깝습니다.

  •  c561119
    2016/09/19 18:56

    그러면 어찌하려고 긴급 모금을 하시는지요? 어떻게 보내실른지요?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나, 상업적 홍보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인증번호     CD 댓글등록
다음글 [중국] 용정시중국JTS 옥수수면 3톤 기증
이전글 9월 18일, 북한 수해지역 긴급구호를 위한 식량을 보냈습니다.
JTS 북한 활동소식(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