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제구호단체 사)JTS(이사장 법륜)는 8월 14일(금) 오후 2시 인천항에서 “북한 동포들에게 선물을 보내요♥” 북한어린이돕기 선적식을 진행한다. 구호물품은 이불(200여채)와 의류(14,000벌), 신발(10.000켤레), 양말(20,000켤레), 가방(4,500개), 아토피 크림(5,600개) 등 생필품으로 20피트 컨테이너 3대 분량이다. 물품은 인천항을 15일 출항하여 남포항을 통해 평안남도 (평성시, 신양군, 성천군), 강원도 (원산시, 문천시, 법동군)의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및 유치원, 탁아소, 소학교 어린이 약 50,000여명에게 전달된다. 현재 남북한 관계가 경색되어 북한 지원이 줄어든 상황이다. 사)JTS의 이번 지원이 북한 인도적 지원에 대한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사)JTS의 “북한 동포들에게 선물을 보내요♥” 선적식은 북녘의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물품 후원을 해주신 후원단체, 후원자님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모다끄레아∙티피코시∙영우패션(의류), 카파코리아(신발), 실버텍스(양말), 씨에이팜(아토피크림), 금천선원, 직접 이불을 만들어주신 동학사 스님들과 후원을 하시면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JTS는 물품지원 과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보내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선물처럼 기부받은 물품을 정리하고 박스에 담았다. 물품을 보내는 모든 과정에 정성과 사랑을 담았다. 북한에 보내는 물품은 특별히 신경을 더 쓴다. 박스에 물품을 넣을 때도 흐트러지지 않게 신경을 쓰고, JTS박스가 망가지지 않도록 상자를 던지지 않고 아기 다루듯이 소중하게 포장을 했다.

선적식 준비를 위한 컨테이너 작업을 하기 위하여 8월 7일(금) 울산에 위치한 JTS물류창고에 모인 자원봉사자들 중 대학생 김영롱은 웃으며 “다른 봉사할 때와 달리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힘들지 않고 즐겁게 참가했습니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 선물로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 말했다. 이런 마음들이 남김없이 북한 어린이 한명 한명에게 전해질 것이다. 사)JTS는 사랑의 선물보내기로 남북한 어린이와 주민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되는 사람의 통일을 만들고자 한다.

사)JTS의 “북한 동포들에게 선물을 보내요♥” 선적식행사에는 사)JTS의 후원단체인 서울풍물국회 신명나눔에서 갈라진 민족을 하나로 이어주는 통일나눔의 일환으로 신명나게 사물놀이로 길놀이를 해 준다.


<더운 여름날에도 자원봉사자들 손으로 물품지원이 이루어진다.>



<7월 25일 3박 4일간 18명의 봉사자들이 물품을 다시 정리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컨테이너가 북한에 도착할 것이다.>



행사 프로그램 


때 : 2009년 8월 14일(금) 오후 2시 

곳 : 인천항 1부두 10번 

문의 : JTS 복지사업부장  정은주 010-6237-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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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댓글 1개
  •  이병희
    2009/08/16 01:06

    자원봉사하는 분들 넘 고맙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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