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JTS, 노희경,배종옥,김여진과 함께
북한 취약계층에 구급함 1만 셋트 보내


8월 21일(금) 오후 2시 인천항 제 1부두에서 선적식 가져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는 8월 21일(금) 오후 2시 인천항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은 사랑입니다. 구급함 1만셋트 보내기” 선적식을 진행했습니다.

150여명의 JTS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적식을 통하여 지원하는 물품은 핀셋, 가위, 가제, 붕대, 반창고, 면봉 등 19종류의 기초치료제와 상처치료제, 항생제, 해열제, 감기약 등 4종류의 약품을 담은 구급함 1만 셋트로 20피트 컨테이너 5대 분량입니다.










구급함 셋트는 인천항을 출발하여 남포항을 통해서 평안남도 (평성시, 신양군, 성천군), 강원도 (원산시, 문천시, 법동군)의 고아원, 양로원, 특수학교 및 유치원, 탁아소, 소학교 어린이에게 지원됩니다. 그리고, 자강도 희천시에 있는 발전소와 평안남도 광산 등에서 노동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과 노동자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법륜 이사장님은 “북한은 2006년 대홍수 이후 2007년 2008년 결핵 환자가 급증했으며 결핵 환자 치료가 시급합니다. 아이들이 치료 받지 못하고 있으며, 다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농사를 기계가 아닌 곡갱이나 삽으로, 길은 망치로 바위를 두드려 깨서 만드는데, 그런 과정에서 다치는 이가 너무 많습니다. 구급약이 시급한 상황입니다.”라고 구급함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시며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선적에도 기본 생필품들을 지원하였고, 이번에도 기초의약품들이라서 통일부에서도 지원금을 약속했습니다.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지속적인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방송인들의 봉사단체인 길벗모임의 드라마작가 노희경, 배우 김여진님과 함께 참석한 연기자 배종옥님은 “구급함1만셋트 지원이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이 되길 바라고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습니다.

















또한 로터리클럽 3690지구 정주화 전총재님도 참석하여 “후원한 성금이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치료할 수 있는 구급함이 되어 전달되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함께누리 팀의 풍물놀이로 길놀이를 했으며, 후원자들의 ‘희망만들기’ 퍼포먼스와 발원문을 낭독한 뒤 구급함 상자를 실은 컨테이너를 배에 싣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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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댓글 1개
  •  유애경
    2009/08/27 09:5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선적식에 참가하려고 했었는데 전날 다리를 다쳐서 걸음을 잘 걸을 수 없었답니다. 제가 아파 보니까 의사 선생님과 약이,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로 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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