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성남시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짓기 시작했던

민다나오 섬 부키드논 주의 수밀라오 군 장애인 특수학교 교실이

어느덧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문과 창문 설치 등 마무리 작업만이 남아있습니다.

 

교실이 없어 학교 교장실에서까지 수업을 받던 장애아동들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새 건물의 교실 1칸을 이용하여

벌써부터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 소식!

교실 건축과 더불어 지난 9월 중순부터는

집이 먼 장애아동들이 쉽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새 교실 옆 숲 쪽에 널찍한 기숙사를 함께 짓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11월 말 완료를 목표로 부지런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원주 대표님의 현장점검 때 함께 동행했던 부키드논 주 교육감은

JTS가 짓고 있는 이번 특수학교와 기숙사가

필리핀 전국에서도 아주 특별한 시설이라며 감탄했습니다.

 





 

교실과 기숙사가 무사히 완공되어

교육에서 소외받던 수밀라오 장애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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