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구호물품을 구입 중  

 


▲구호물품 지급 준비 중

 


                                                      ▲구호 물품 지급이 시작
 


▲밝아진 아이들의 모습

 


 

지난 달 23일 필리핀 정부과 무장단체간의 총격전으로 수십 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계엄령 선포 이후  

마라위시 인구 22만명 중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마라위를 떠나 자동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마라위 북쪽 일리간  

시로 대피하였습니다. 

마라위 주민들의 일리간시 대피소 관계자로부터 피난민을 위한 생필품 구호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필리핀JTS 

3개 지역의 피난소 현장을 조사 한 뒤, 상황이 열악한 곳을 선정하여 구호물품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은 갑자기 집을 떠나 체육관에 임시거처가 마련되다보니 기본 취사 시설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필리핀JTS531일 구호물품을 긴급하게 구매하기 시작하고 다음 날 현장조사를 겸하면서 물품 구매을 마쳤습

니다. 구매한 물품들을 차에 싣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원주 필리핀JTS 대표와 구호팀원 모두가 나서고 구입처 직원들도 나서서 많은 물품을 옮겨 실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사용되는 버스와 승합차의 차 지붕과 좌석에까지 물품을 쌓아 넣고 피난소로 출발했습니다.

지원에 나설 때는 평소보다 몇 배의 힘이 생기는 듯 모두가 지친 기색이 없었습니다. 이동 경로에는 다행이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62일 일리간시 산타엘레나 지역을 포함 2개지역 마라위 주민들의 피난소에 도착하여

오후부터 신속히 구호물품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난소의 주민들은 음식을 담을 그릇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JTS는 약 400가구의 주민들에게 말통, 돗자리, 양동이, 접시, 국그릇, 바가지, 비누, 빨래비누, 속옷,  

사르딘(정어리 통조림), , 후르츠칵테일, 비스킷 등을 지원하였고, 공동으로 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가스레인지  

10, 가스통10개 등 약 50만 페소 상당의 물품도 함께 지원하였습니다. 

구호물품 지급이 시작되자 아이들은 한층 더 명랑해졌습니다. 구호팀과 마주치면 손을 흔들고 환한 미소도 보였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아이들의 환한 모습에어른들도 마음이 놓이는지 한결 밝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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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댓글 1개
  •  잡초
    2017/08/10 17:59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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