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사업

          수자타 아카데미에 방문객이 오셨습니다. 

                                                          

                            장영주(인도JTS 사무국장)

 

 1. 포스코 건설 직원 방문

지난 10월 2일 포스코건설 인도사무소에서  윤종황(인도사무소장), 이상철(인도추진반 과장), 최진규(인도추진반 차장) , 공용철(사장, COCO TRADING PVT LTD. INDIA) 님이  수자타 아카데미를 방문해 주셨고,  공용철님께서 일만루피(약 20만원)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인도 사무소장인 윤종황님은 독실한 불교신자인데 불교 성지순례 중에 수자타 아카데미를 들리신 거라고 합니다. 이곳 인도에서 포스코가 들어오기 위한 작업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2. 통도사 강원에서 방문

통도사에서 강주스님 등 18분이 10월 16일 수자타 아카데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법당을 가득 메우신 스님들의 예불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젖어 드는 것은 불심이 깊어진 탓일까요? 벌써 3년째 매년 빼놓지 않고 방문하시어 한국인으로서 불자로서 외국의 오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희로 하여금 자긍심을 갖도록 격려해주시고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강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주 스님께서는 보살님들의 보시와 순례하시는 스님들 그리고 당신께서 보태시어 1120불과 700루피를 보시해 주셨고, 학생들을 위한 문구류 한 박스, 그리고 한국인 행자들을 위하여 과자와 커피도 보시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강주 스님께서 스님들께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 불교 1600년 역사에서 개인이 아니라 단체가 대사회사업을 하는 것은 JTS가 처음이다. 더구나 국외에서  문맹퇴치, 기초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하는 것도 JTS가 처음이다. 개인이 하는 것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나 개인이 사라지면 일도 사라진다. 그러나 단체로 만들어 놓으면 설령 개인에게는 문제가 있더라도 일은 지속될 수가 있다. 제3세계에서 문맹퇴치, 빈민구제를 하고 있지만 국내 또는 선진국에서도 또한 할 일이 많다. 즉 인간사회의 제 문제를 어떻게 종교적으로 접근하느냐, 스님으로서 불교이념의 사회화, 불교의 이상인 불국토의 건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여기 한국의 불교인들이 부처님의 고향인 인도에 와서 은혜를 되돌려주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불교인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이런 곳을 방문하여 서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여러분들도 큰 스님이 되어 원력을 세워 단체를 만들고 인도나 국내에서 활동을 하는 제2의 JTS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보살로서, 여성으로서 이렇게 부처님 일을 하고 있으니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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