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S는 지난 6월 26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있었던 정토회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날 JTS 설립이념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에 배워야 합니다.” 를 맞추는 간단한 퀴즈를 준비하고 이에 응모하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JTS 이사장님이신 법륜스님의 친필 사인책을 드리는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셨으며 추첨은 JTS사무실에서 박지나, 김기진 공동대표님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책은 “스님의 주례사”, “날마다 웃는집” 두 종류이며 당첨되신 분들의 확인절차를 마치고 곧 배송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JTS에 대한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당첨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