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Together Society한국JTS는 UN ECOSOC의 특별 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단체입니다.
다시 찾아 온 반가운 손님, JTS
명절을 며칠 앞둔 1월 하순, 종로에 거주하시는 김복순(가명) 할머니는 아침부터 반가운 손님을 맞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입니다.오늘은 작년 여름에 할머니를 찾...
JTS, 태풍 RAI가 강타한 필리핀 재해 현장에 가다
필리핀JTS는 지난 12월 필리핀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RAI의 피해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를 하였습니다.태풍 발생 직후,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필요 물...
하하 호호 웃음소리로 가득찬 학교 [1]
코로나 19로 닫혀 있던 수자타아카데미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주 정부가 학생 50%의 등교를 허락하여 1, 3, 5학년과 2, 4, 6학년(6학년부터...
연탄으로 추위를 녹여요
추운 겨울, 아직도 연탄이 필요한 이웃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매년 그분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왔는데, 작년부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후...
나눔은 나이와 상관없어요 [2]
미국JTS에 아주 의미 있고 소중한 기부금이 전달되었습니다.보통 기부자라고 하면 나이 지긋한 어른이 떠오르지만, 이번 기부자는 14세의 어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