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Together Society한국JTS는 UN ECOSOC의 특별 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단체입니다.
다시 찾아 온 반가운 손님, JTS
명절을 며칠 앞둔 1월 하순, 종로에 거주하시는 김복순(가명) 할머니는 아침부터 반가운 손님을 맞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입니다.오늘은 작년 여름에 할머니를 찾...
연탄으로 추위를 녹여요
추운 겨울, 아직도 연탄이 필요한 이웃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매년 그분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왔는데, 작년부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후...
나눔은 나이와 상관없어요 [2]
미국JTS에 아주 의미 있고 소중한 기부금이 전달되었습니다.보통 기부자라고 하면 나이 지긋한 어른이 떠오르지만, 이번 기부자는 14세의 어린 학생...
두북으로의 소풍, 두근두근 봉사 가는 길
햇살 좋은 가을날, 울주군 두북마을의 어르신들을 뵙고 왔습니다.코로나 19로 오랫동안 어르신들을 뵙지 못해서, 반가운 마음이 마치 소풍날 아이같이두근두근했...
내가 가장 잘하는 일로써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 [1]
JTS와 인연을 맺은 지 어느덧 2년이 흘렀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고민과 방황 속에 내린 결론은‘내가 가장 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