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TS 서포터즈 3기 입니다.

11월의 마지막 날, 여느때와 같이 여는 나누기로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사무국장님이 나누기에 직접 참여해주셨는데요, 직접 과일청 차를 준비해주셔서 달달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활동을 마무리하며 최근 발간된 소식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이번 소식지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한 JTS의 다양한 활동과 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