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활동


 

5월 마지막 토요일 인천 함박마을에 특별한 동행이 있었습니다.

취약가정 35가구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모인 JTS의 청년봉사자들와

고려인 통역봉사자들입니다. 2020년 하퍼스 바자 후원 ‘고려인 여성 가장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JTS 단독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한 부모 취약 가정 35가구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자들은 한 팀이 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지원을 위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분들에게 더 필요한 물품을 고르기 위해

고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위해 방문한 대형마트 관계자분은 그 취지를 알고, 일일이 담당자에게 찾아가

물품과 가격을 조율해 주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담긴 꾸러미와 쌀을 가지고,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고려인 봉사자들의 통역이

큰 도움을 되었습니다. 주소가 안맞거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중간다리 역활을 해서 

순조롭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받는 분들은 같은 고려인이 봉사하는 모습에 놀라면서도 반가워하였고,

통역하는 사람들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뻐하였습니다.

모두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려인 엄마, 아빠! 우리는 함께입니다.
함께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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