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필리핀JTS는 지난 12월 필리핀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RAI의 피해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를 하였습니다.

태풍 발생 직후,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필요 물품과 지원 방법을 정하여 가장 피해가 큰 3개 지역,

약 1,182가구에 1,008,681 페소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태풍 RAI는 지난 10년간 12월에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필리핀 중, 남부를관통하여 사망자

약 400명, 부상자 약 1,100명 이상의 인명 피해와  50만 동 이상의 건물이 파괴되었고, 6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JTS가 실시한 세부 막탄지역(21년 12월 24일~31일), 민다나오(21년 12월 27일~28일), 보흘지역

(22년 1월 6일~11일)의  긴급 구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세부 막탄 코르도바 힐루뚱안 섬은 피해가 크지만 지원이 닿지 않는 곳으로,

JTS는 아이가 있는 150가구를 먼저 지원한 후, 2차로 262가구를 지원하여 섬 전체  412가구 모두에게

쌀, 생수, 생수통과 커피를 전달하였습니다.

 


 

민다나오섬 북부 라나오 델 노르테주에도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있었습니다.

(12월 20일 기준으로 사망자 167명, 상해 124명, 실종 43명, 이재민 37만 명이 발생)

사전 조사를 통해 피해 상황과 필요 물품을 파악한 후, 12월28일  바쿠악 군, 수리가오시 2곳, 총 500

가구에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보흘 지역의 긴급 구호는 마을을 지정하지 않고, 차량을 이용해 전 지역을 돌면서 피해가 심한 가구를

찾아다니며 구호 물품, 총 270꾸러미를 전달하였습니다.


 태풍 피해가 시급히 복구되어 재해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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