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JTS는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 직후,  5월 8일 JTS긴급구조단을 1차로 파견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5월 18일(일)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 중 한곳인 이라와디 내 보갈레이(Bogaley)지역에 1차로 약 10톤 가량의 쌀을 지원했습니다.
5월 22일-25일 국내 유일하게 미얀마 정부 초청으로 '국제구호물자 분배현황보고행사' (PLEDGING CONFERENCE)에 참가하고 피해상황과 미얀마 정부 지원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2,3차 긴급구호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2-3차 지원내용입니다.

  ① 라잉본 지역 2차 지원 (5월 28일) : 총 쌀 20톤
     (라부타 내 라잉본 지역 마을 11,000여명에게 1인 1주일 식량인 2KG씩 제공.
     총 11,000명에게 50KG 400포대 20톤가량의 쌀 지원)
  ② 보글리 지역 3차 지원 (5월 28일-30일) : 총 쌀 30톤
     (보글리 지역 내 11개 마을 2,500가구 11,500명에게 가구당 2주간 식량인 15KG씩 제공.
     총 11,500명에게 50KG 600포대 총 30톤가량의 쌀을 현지에서 구입하여 지원)
  ③ 양곤지역 내 비구니 사찰(께까산) 지원(5월 28일-30일) : 총 3,500불
     (싸이클론으로 건물피해가 막심하고 지원이 없는 비구니 스님 사찰에 3,500불(412짯)지원)


<이번 2-3차 지역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외진 지역이었으므로, 쌀을 배로 싣고 옮기는 작업이 매우 어려웠으나 현지인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지원이 가능하였습니다>





<쌀을 받고 환한 웃음 지으며 돌아가는 보글리 마을 사람들>


<양곤시 인근 케카산 사찰을 방문하여 4천불을 지원하는 JTS 박지나 해외사업본부장님. 비구니 사찰인 이곳은 이번 싸이클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비구니를 인정하지 않는 남방불교의 전통으로 지원을 전혀 받고 있지 못했습니다.>


<싸이클론 피해를 지원하는데 가장 앞장서서 땀흘려 주었던 현지 자원봉사자들>


<큰 피해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현지인 자원봉사자와 마을 사람들, 앞으로도 이 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JTS는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지역에 3차에 걸쳐 긴급구호를 마쳤습니다.
JTS는 지원결과를 지켜보며 향후 지원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지역 JTS 긴급구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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