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오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문을 닫은 지 8개월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도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일 평균 5만 명으로 학교 문을 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없는 학교 교실과 운동장은 텅 비어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선생님들은 매일 학교에 나와서 언제라도 아이들이 나와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교 정원을 가꾸고,
교실을 청소하고, 교과서를 손질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서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원은 CLOSED
이동 진료는 OPEN

코로나19로 인해 지바카병원이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마을에 급한 환자가 생기면 현지 의사인 까미스왈지가 직접 마을에 방문해서 치료해주고 있습니다. 젊은 부부와 늛은 부모가 함께 살고 있지만,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갈 형편이 못 됩니다.
마을 이장이 안타까워 지바카 병원에 연락을 했습니다.
환자는 발목에 생겼던 종기 하나가 허벅지까지 번져서 세 개나 더 생긴 상태였습니다.
이틀에 한 번씩 소독하고, 주사 맞히고, 약을 조제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노인은 열흘 전 사망했습니다.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이렇게 죽어가는 열악한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나는 염소들

인도JTS의 마을개발팀은 둥게스와리 주민들의 소득창출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27가구에 암염소 각 1마리씩을 분양했습니다.
주민이 암염소가 낳은 새끼를 키우고 팔아 소득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염소들과 새끼 염소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을 곳곳을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독사에 물려 죽은 염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염소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연중 4회 진행하는 극빈자 구호 지원 중 3번째 날.
둥게스와리 대부분 주민들의 형편이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더 열악한 상황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양하는 자식이 없는 노인, 남편이 죽어 자식들을 혼자 키워야 하는 과부,
노동이 불가능한 장애인 등 총 64 가구에 쌀과 렌틸콩, 머스타드 오일 등을 지급했습니다.
구호물품을 머리에 짊어지고 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 지원하는 JTS활동가들의 마음도 덩달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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