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8월 2일 낮12시 북한동포살리기 긴급구호캠페인 '기아 STOP! 우리만이 희망입니다- 생명의 옥수수 1,000톤 보내기' 캠페인이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작년 홍수피해 이후 더욱 식량상황이 어려워진 북한을 돕기 위해 8월 한달동안 펼치는 이번 캠페인행사를 위해, 나문희, 배종옥, 한지민, 노희경씨 등 방송인 20여명과 JTS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사람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할 말이 더 있겠습니까? 제가 하겠습니다.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여러분께 알리고 모금을 하는 일부터 제가 하겠습니다.많이 참여하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배우 나문희, 배종옥 님께서 간절히 호소해주셨습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거리모금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해주신 배우 김여진, 한지민씨도 참여해주셨습니다. 한지민씨는 북한동포 살리기 호소문을 낭독해주셨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배우 및 방송인들 모습>

이어, 대학생 정토회에서 '내 안의 평화, 생명의 평화'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공연해 주셨습니다.북한 아이들의 고통을 보여주듯 목뼈가 앙상한 꽃제비 아이가 고개를 숙이고, 힘없이 쭈구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지난 10년 간 북한주민들이 겪었을 고통을 음악과 함께 진진하게 표현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행사장이 숙연해졌습니다.


식량난의 아픔만큼 다소 무거웠던 1부 행사가 끝나고, 방송인과 JTS 회원들이 인사동에서 '생명의 옥수수 1,000톤 보내기' 거리모금을 시작하였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모금을 하러 나가고, 수줍지만 정성을 다해 한 분 한 분 만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북한동포들에게 이번 8월 한달은 무척 힘든 달이 될것입니다.
JTS는 8월 한달동안 집중모금을 거쳐, 중국에서 옥수수를 구입하여 신속하게 함경북도 10개군 지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방울의 물이 사막에서 너무나 귀중하듯이,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 옥수수는 생명의 끈이 될 것입니다.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목숨을 살리기 위하여 함께 해 주신 방송인 및 JTS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굶주림은 이제 그만, 우리 만이 희망, 나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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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댓글 3개
  •  밝은빛
    2007/08/05 13:04

    진심이 느껴지는 참여.. 아름답습니다..

  •  우지원
    2007/08/27 11:02

    북한 사람들이 잘 살기를 원합니다.

  •  김광석
    2007/10/31 15:55

    그 옥수수 구해서 보냈습니까? 어디로 보냈는지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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