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이야기

5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후 두시,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JTS 의 방송인 자원봉사모임인 <길벗>이 주관한 어린이날 거리모금 행사인데요. <굶주린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영양실조와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밴드
<온 더 스팟>의 신나는 노래로 시작된 행사는 방송인 김병조씨와 아나운서 김미진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거리모금에 참여하는 방송인들이 무대로 올라와 인사를 하면서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지고 사진 찍으려는 시민들로 무대주위는 북적거렸습니다
. 오늘은 왠지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



이번 모금행사는 한지민씨
, 윤소이씨, 서효림씨, 전예서씨, 이지선씨 등 많은 방송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드라마 작가 노희경씨를 비롯한 <길벗>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행사 내내 활기가 돌았습니다.





방송인들이 직접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모금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민들은 흔쾌히 모금에 동참해 주셨고 길벗 회원과 자원봉사자들 또한 열심히 거리모금활동을 했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밝힌 소감에서 방송인 한지민씨는
많은 분들의 참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아이들에게는 생명이 됩니다.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세로.”라고 감동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오늘 행사에 도움을 주신 이동희 명동관광특구협의회 사무국장님은 불우한 어린이를 위해 오늘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성금까지 기부해 주셨습니다.

천원의 기부로 굶주린 아이들이
1주일동안 먹을 음식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쉽게만 써왔던 천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모인 모금액은 제
3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거리모금에 참여해주신 방송인과 사회봉사모임 <길벗>,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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